성격유형에 따라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외국어를 학습하는지가 달라진다. 읽기/듣기 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찾아서 즐기는 부분은 같다. 그러나 그 후에 쓰기 위주로 가느냐, 말하기 위주로 가느냐가 갈린다. 물론 말하기과 쓰기 모두 중요하긴 한데, 어느쪽을 먼저 마스터하는지가 다르다고 보면 될 것 같다. E 유형은 말을 하는 식으로 언어능력을 접하는 쪽에 특화되어있다. 일단 뱉고 보는 걸 잘하기 때문에 쉐도잉/회화 쪽으로 커리큘럼을 짜면 효율이 좋다. I 유형은 글을 쓰는 식으로 언어능력을 접하는 쪽에 특화되어있다. 일단 뱉기보다 성찰하는 것을 잘하기 때문에, 글쓰기/덕질/커뮤니티 쪽으로 커리큘럼을 짜면 효율이 좋다. 둘 다 잘하려고 할 필요없다. 어차피 한쪽을 잘하면 다른 한쪽은 따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