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르시시스트는, 본인의 불안감을 못참고 의심을 한다. 다시 말해, 조현병 빠져있다. 조현병이라는 것을, 간단히 설명하자면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기분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. 천국일 때는 그렇다 치더라도 지옥일 때는 진짜 힘들다. 이게 뭐 천국과 지옥 이렇게 말하면 뭐가 뭔지 잘 모른다. 그냥 본인이 한번 조현병을 경험해보는 게 빠르다. 조현병을 경험해보고 싶으면 온갖 도파민터지는 것들에 뇌를 절이면 된다. 주식이나 코인하면서 오를까 내릴까 불안에 떤다든지. 자위를 겁나 해서 도파민 터트리는 식으로 불안에 떤다든지. SNS 댓글창에서 남들 까내리면서, 얘가 내 욕을 할까 안 할까 불안에 떤다든지. 쾌감에 비례해서, 불안감이 반드시 뒤통수를 친다. 이게 심각하면 조현병이다. 나르시시스트가 범죄자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