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TI 로 치면,
- I 유형은 답답함을 호소하는 일이 많다
- E 유형은 불안함을 호소하는 일이 많다
일단 나는 INTJ-A 이고 E 유형이 아니기 때문에, 불안함을 느끼더라도 금새 사라지기에 굳이 이걸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따져보지 않았다. 하지만 그와 반대로, 답답함은 정말 지긋지긋하게 경험하고 있는 문제다. 진짜 온갖 방법을 다 쓰고 있는데, 이게 없어지지는 않고 줄어드는 정도에 그친달까... 이건 마치 고질병마냥 아무리 노력해도 사라지질 않는다. 그래서 잘 관리하는 정도가 최선이 아닐까 싶다.
"내가 왜 이렇게 답답하지?"
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
"지금 뇌 성능이 떨어졌는데 왜 자꾸 생각하려고 하지?"
인 경우가 많다.
예를 들어
- 수면 부족
- 감기
- 소화 불량
- 두통
- 눈 피로
- 카페인 금단
상태에서
원래는 10초 걸릴 생각이 30초 걸린다. 그러면 뇌가 "왜 이렇게 안 되지?" 를 반복하면서 답답함을 느낀다. 답답함의 원인이 뭔지 느껴보려고 하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하다.
답답함은 크게 3종류!
1️⃣ 신체형 답답함
증상
- 졸림
- 멍함
- 머리 안 돌아감
- 집중 안 됨
해결
- 잠
- 운동
- 샤워
- 카페인
- 식사
이건 생각으로 못 고침.
몸을 혹사시키지 말고 쉬어야 함.
2️⃣ 정보 부족형 답답함
증상
- 뭘 해야 할지 모름
- 선택지가 많음
- 우선순위가 안 보임
해결
머리로 생각하면 무한루프 도는데
글로 쓰면 의외로 바로 해결됨.
3️⃣ 통제 불가형 답답함
증상
- 상대가 말을 안 들음
- 회사가 병신 같음
- 규칙이 비효율적임
해결방법 : 거리두기.
현실은 고칠 수 없는 문제도 많다는 것을 알고 도움을 받던지 끊어내던지 해야 함.
- 내가 바꿀 수 있는 것
- 내가 바꿀 수 없는 것
분리하고 쳐낼 것은 쳐내야 한다.
나르시시스트 거리두기
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
- 말이 안 통하고
- 항상 자기만 옳고
- 책임 전가하고
-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
-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않고
있다면,
많은 사람들은
"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바꿀 수 있을까?"
를 고민한다.
그런데 시간이 지나면
"아, 저 사람을 바꾸는 건 내 통제 범위 밖이구나."
를 깨닫게 된다.
이때 나오는 해결책이
- 거리두기
- 접촉 최소화
- 기대치 낮추기
- 대화 주제 제한하기
- 필요할 때만 상대하기
같은 것이다.
다만 꼭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더라도 비슷하다.
- 고집이 매우 센 상사
- 끝없이 불평하는 동료
- 인터넷에서 싸움 걸어오는 사람
- 비효율적인 조직
등도 마찬가지다.
답답함은 계속 느끼지만 실제로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인 경우가 많다.
상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나를 보호하는 데 집중하자.
가짜 심리상담사(나르시시즘에 걸린 상담사)를 조심할 것.
https://blog.naver.com/sansoo2002/224289001583
본인 정신을 맑게 유지할 것.
https://blog.naver.com/sansoo2002/224287245581
나르시시스트를 최대한 멀리 둘 것.
https://blog.naver.com/sansoo2002/224282515605
성격유형에 대해 공부하여 정신을 방어할 수단을 마련할 것.
https://blog.naver.com/sansoo2002/224281765715
나르시시스트의 약점을 파악해서 대처할 것.
https://blog.naver.com/sansoo2002/224277549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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